대만의 스타파티에 윌리엄옵틱 양사장의 초청으로 참관을 하였습니다. 올해에만 세개의 스타파티에 참석을 한 셈이 됩니다. 프랑스와 일본 그리고 대만입니다.
대만은 천문인구 시장의 규모로 보면 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작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성대한 스타파티가 열리는 것을 보고 부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년에는 호빔천문대 이름으로 한국 스타파티에 참여할 것이고 적극 서천동을 도와서 성대한 스타파티가 되도록 일조 할 것입니다.
윌리엄옵틱의 2019년 신제품에 대해서도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50mm 풀프레임 대응 사진용 망원경과 오토가이더는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아마도 내년의 가장 핫한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1000여명의 참가인원과 8개의 블랜드와 샵이 참가를 합니다.
전시된 Crux170HD 2대와 Crux MINI 2일본 토미타 샵에서 지참한 Crux170과 FSQ85
일본 K-astec사장 가와노, 윌리엄옵틱의 양사장, 토미타샵의 나카다씨, 가와미츠씨
토미타전무,양사장아들 제임스, 본인, 호빔 안주인
프리스탑 경위대로 세팅한 Crux MINI와 Redcat
Crux MINI와 레드켓 망원경
사람 좋은 양사장
한국 일본 대만의 베테랑 아마추어 천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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